♣피부관리♣

♣촉촉한 피부를 위한 봄맞이 ♣

후루지아 2011. 5. 10. 19:08

 

촉촉한 피부를 위한 봄맞이

 

강추위로 어깨를 움츠려다니지 않아도 되고!!

포근한 햇빛이 비치는 걸 보니 이 오는 것이 느껴지네요~

 

 

 

 

실내온도를 높게 유지하는동안 거칠고 푸석거렸던 피부

상큼한 봄에는 피부도 촉촉하게 빛을 줘야하겠죠?

 

 

봄에는 황사가 심해 피부가 더 시달릴 수 있는데요!

겨울에 상한 피부를 안정시키고 복구하지 못하면

엎친데 덮친격으로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가 유지될 수도 있기 때문에

피부에 알맞은 봄맞이 준비가 필요하답니다~


촉촉한 피부를 위한 봄맞이 ,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께요!!

 

 

 

1. 건조함을 막기

 

 

 

봄까지 이어지는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 방치해두어서는 안되겠죠?

피부 전체에 충분한 수분 공급과 보습이 필요하답니다.

촉촉한 세안제를 이용하고. 너무 잦은 목욕은 피해서 피부의 수분증발을 막는 것이 좋아요.

 

각질이 일어날 때, 주의할 것!!

강한 스크럽제를 자주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을 주면 알갱이가 겨울동안 약해진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피하고 자주 수분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2. 따스한 햇살의 숨은 적, 자외선 차단

 

 

봄맞이 필수품은 자외선 차단제! 봄햇빛에는 겨울에 비해 자외선의 양이 급증한답니다.

자외선이 피부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 아시죠? 봄이 되면 따뜻한 날씨를 즐기려

야외활동을 많이 하게 되고~ 자외선에 자주 노출될 수 있답니다. 겨울에는 피부가 방어력이

많이 약해져있기 때문에, 봄의 강한 자외선에 대항할 수가 없어 트러블이나 잡티가 급 증가하게 된답니다.

화장품시장에서는 봄이 오기 시작할 때부터 미백제품을 출시하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 때문이죠~

생기기 전에 예방해야하는 것 아시죠? spf 30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해서 외출시 피부에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3.  직접 영양을 채우자. 비타민

 

 

 

요새는 피부를 위해 바르는 것에서 그치지 않죠~

토마토, 녹차, 포도씨오일, 브로콜리, 제철과일 등을 섭취해 피부를 깨끗하고 윤기있게 가꿔주고

이와 별개로! 비타민을 섭취해 피부 건강을 챙겨줘야 합니다.

 히알우론산, 콜라겐, 달맞이꽃종자유 등이 함유된 비타민 섭취로 피부 속을 촉촉하게!

수분은 물론 피부의 탄력을 높이니, 피부를 위해 봄에 꼭 준비해두는 것이 좋겠죠?


 

 

4. 황금 수면을 지키자.

 

 

피부의 세포 생성이 가장 원활하게 진행되는 밤 10시~새벽 2시에는 숙면을 취해야 피부의 건강을

지킬 수가 있답니다. 겨울철 푸석한 피부의 재생을 위해서 수면팩을 바르고 잠자리에 들면

피부에 영양을 함께 보충할 수 있겠죠?^^

 

 

 

 

 

봄, 봄, 봄

 

건강한 피부 유지해서 활짝 핀 꽃처럼

피부에 빛을 피게 해주자구요!

 

참!!! 피부에만 신경쓰시면 안되는 것 아시죠?^^

피부는 하얀데 치아가 누렇다면 그야말로 언발란스,

하얀치아를 위해서는 미백제를 통한 관리도 필요하답니다.

저는 블랑티스 제품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