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후리지아 친구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도 친구님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며칠동안 가을 여행을 즐기느라 울 친구님들 못찾아 뵈었지요! 2009-10-30 11:01:14  저는 친구들과 여행다니고.. 같이 뒹굴며 잠자고 지내는게 왜 그리도 즐거운지 몰라요... 정말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였지요 울 친구님들도 함 해보세요 우정도 더더욱 깊어지고 안보면 그리워 못견딘답니다. 2009-10-30 11:01:20 울 사랑하는 친구님~ 저없는 동안에도 늘 고운방문 해주시고 예쁜글로 사랑의 수를 놓아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2009-10-30 11:01:26 벌써 10월도 끝자락에 와있네요.. 알뜰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11월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멋진 시간들로 맞이하길 바라며,, 찬바람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매순간 새롭고 신선한 미소꽃 피워 사랑이 넘치는 나날이길 빕니다. 2009-10-30 11:08:03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처럼 우리들의 맘도 예쁜 맘으로 물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칭구님♡10월의♡마지막 금욜♡ 아름다운 가을의 예쁜 추억을 남기시는 주말이 되셨으면 합니다. 2009-10-30 11:19:29 후리지아님~~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그간 베풀어주신 고운정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멋지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2009-10-30 11:34:33 깊어가는 가을... 단풍처럼곱고, 은행잎처럼 단아한 가을 길목에서 살랑살랑 부는 가을햇살을 느껴보세요... 햇살만큼이나 화사한 금요일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9-10-30 12:08:24 ＼＼가을하늘처럼 상쾌한 마음으로 ⑩월 마무리 잘하시공~(*^ε^*) 항상~늘~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따스함을 전해주는 ⑪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당~♬ 2009-10-30 13:06:08  사랑하는 님과 함께 행복바람 맞으세효~ㅎ 수채화 같은 가을하늘 넘 예쁘죠. "○" 。 。 。 。 ♣_♧_♣_♧_♣ ♣행복예보♣ 오늘은 행복한 가을하늘과 사랑을 가득 담은 행복 바람이 님께 불어 올것입니다~♡ 2009-10-30 13:07:49 발그스레 물든 나뭇잎이... 마치 아리따운 여인네의 예쁜 얼굴을 보는 듯...합니다...^^ 맘껏 즐기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맹그시길요 .^*^ 2009-10-30 13:33:16  힘겨운 고갯길을 오르고 내리는것도 주마등처럼 시간이 지나면 11월에는 아름다운날만 올까요~먹구름이 지나면 활짝개인 밝고 고운 날이 오건만 아름답고 꿈이 피어오르는 날만 ?아왔으면 좋겠쥬! 이제 힘겨웠던 지난날은 사라지고 환하고 삶의 고운날 아름다운날만 쭈~욱 2009-10-30 13:46:38  후리지아님~~ 방긋~~~ *♥∵˚♡∴*♥∵˚♡∴ :☆: :☆: :☆: 미소를받는것보다 주는사람이되세요 *♥∵˚♡∴*♥∵˚♡∴ 예쁜맘은바로~~^^ 당신미소속에있어요^^ ∴。*♥∵˚♡∴ /￣☞☜￣＼이만 | ? ? |큼 ＼"" ▽ ""/이쁜하루~ 미소짓는하루보내세요~~ 2009-10-30 14:49:29 고운칭구님~방가워요`~ㅎ 햇살고운오후시간도~잘보내고게신지? 벌써시월의끝자락이네요 아쉬움은없는지 한번되돌아보시고 멋진주말~행복한웃음가득하세여~ 2009-10-30 15:20:51 ♡♥ 깊어가는 가을의 황금 연휴에,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많들어 고이 담아 두시고, 시월의 마지막 주말,, 즐겁게 보내기길 바랍니다.. 샬롬,, ♪~♬~~  ♣ ♣ 2009-10-30 18:16:59 어끄제 시월이라 했는데 어느덧 낙엽이 수북이 쌓이고 나무 가지는 속살을 보이기 시작 합니다,,, 아쉬움속에 세월은 흐르고 나이도 역시 싸여만 가네요 모든거 잊어 버리시고 현재에 만족하며 즐겁게 지내세요~* 2009-10-30 18:37:46 짧은 시간속에 배회하는 삶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바쁜지... 월말이라 저도 많이 바쁜 한주였네요~ 하지만 기다려 주는 나의 작은 공간이 있어 이렇게 뵙고 가면 참 기분이 가벼운 것을요...ㅎㅎㅎ 2009-10-30 18:54:23 후리지아님,... 시월에 끝마무리 잘 하시어 바라만 보아도 ~ 행복해지는 이 가을속에 함께 웃는일 많이 만들어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2009-10-30 18:54:42 10월에 끄트머리에서... 저 모퉁일 돌아서면 11월이 우릴 기다리고 있겠지요. 붉게 물든 가을의 단풍잎들도 가는 계절이 아쉬운 듯 손짓을 하네요. 후리지아님!!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롭게 맞이하는 11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9-10-31 05:54:22 어느덧 시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주말이 되었군요 시월의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11월에는 하시고자 하는일 꼭 이루시길 기원하오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  2009-10-31 06:05:50 이십때 꿈많은 시절에 남포동 거리에서 노란 장미다발을 자주 사곤 했는데..... 꽃말이 아픔을 말하지만 그래도 전 노란 장미가 제일 예뻐 보여서 사서 집으로 가져와 울 엄니께 드리곤 했지요.... 2009-10-31 08:07:57 그러면 울 엄니....아야~~ 며칠있다 시들 이런 꽃말고 난 화분이 좋타~~ 하시면서 핀잔을 주시곤 하셨네요.... 후리지아님~~ 향상 고운 방문 저는 감사합니다...자주 못오지만 울 후리지아님의 넉넉한 맘...... 2009-10-31 08:09:20 사랑하는벗님!안녕하세요. 몇칠동안 바쁜일이 있어서 찾아뵙지못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주인없는방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멋지게 지내시고 언제나~   2009-10-31 08: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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