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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가 시작되엇네요 오늘 날씨처럼 화사하고 예쁜 가을날되시구여 보람있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이렇게 함께 감사해요 고운인연으로 계속 이어 갔으면합니다 휴일에 대한 여운 때문에 월요일은 상대적으로 더 힘 들게 느껴지시죠 어느덧 11월도 둘번주 월요일 이 되네요 한주도 2009-11-09 13:35:32  지아님 방긋 방갑지요^*^^*^ 향기로운 가을이 따나기가 싫어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와 넘 맑은 하루이지요,,, 어제는 전남 백양산 산행 비을피해 넘 존 산행을 햇지요.. 모처럼 산행이라 피곤 햇는지 이제야 들어왓답니다 ㅎㅎ 존 날 만큼 맘도 상쾌함과 더불어 행복한 하루되세요,,♥♡ 2009-11-09 15:06:21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2009-11-09 15:10:03  님~♡ 시간이 왜 이다지도 빠른지~ 벌써 ⑪월 둘째월욜  넘 마니 움켜쥐려하는 삶보다 느슨히 조금 느슨하게 풀어버리는것두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길이 아닐까요? 2009-11-09 15:10:13  후리지아님~ 안녕요~~ 잿빛하늘에 우중충한 날씨네요.. 그래도.. 가을이 안겨다 준 그리움 하나 가슴에 소중히 간직하여 색바라지 않는 고운빛으로 채색하고 싶네여... 2009-11-09 15:36:50 오늘을 산다는 것은..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고 불평하기보다는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을 충분히 즐기는 것이라고 하네여... 2009-11-09 15:37:02 후리지아님~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 편하게 보내는 한주 되세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힘차고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09-11-09 15:37:33 살면서 그무언가 그리워하고 때론 아픔에 서러운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립고 보고싶은 것은 한켠 삶의 행복으로 자리하고 있씀이 아닐까요 그리움 담고 사는 나 오늘도 그리움을 행복 주머니에 담습니다 2009-11-09 15:53:42 환절기 ?째도, 둘째도, 셋째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은 건강 입니다 맑은 마음속에 사랑과 행복을 담는 편안하고 포근한 날들이 님께 놓여지길 바래요 2009-11-09 15:53:48 11월이 시작한 길목에서 하늘이 넘 푸르러 마음에 들어와 한--컷 푸르른 하늘은 마음이 후련할 많큼 청명한 하늘이예요-- 너무 좋네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나뭇잎이 없어지지만 담주까지 멈춰 서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친구님들도 이 계절이 다 가기전에 따뜻한 커피타서 가을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2009-11-09 16:00:30 ~~ *(^_^)* ♪♬ ~~*(^_^)* ♪♬ 가끔 웃어주는 모습.. 가끔 걸어주는 전화.. 가끔 찾아오는 얼굴.. 가끔 놀래키는 말투.. 가끔 던져주는 선물.. 가끔 감동적인 행동.. 가끔 느껴지는 행복.. 2009-11-09 16:38:57 오늘은 설령, 다 이루지못한 일에 아쉬움이 남을지라도.. 내일이란 희망이 잇음을요.. 늘,감사드리면서 오늘도 고되엇던 하루 따스함속에 편한밤 이루시길 바래요..  2009-11-10 00:15:55 사람과 사람 사이 벽을 허물고 활짝 열린 마음끼리 다리가 놓여져 있으면 우리네 삶은 더 한층 풍요롭고 따스해지겠지요. 기분좋게 웃을수있는 시간들을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2009-11-10 08: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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