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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린이날.. 울 친구님도.. 예전의 유년의 시절로 타임머신 타고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동화의 나라 파란별로 가는 마법의 티켓 가지런히 놓아두렵니다.. 2010-05-05 16:24:44   봄꽃들이 차례로 인사를 하고 사라지네요 하루가 짧다고 할만큼 모든 존재들이 쉴 틈이 없는 오월, 나고, 생겨나고, 형성되고, 이루어지고...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 내가 살고 있음이 감사한데... 우리네 인생살이처럼요  2010-05-05 19:42:48 지아님..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이 노래 불러본 적.. 까마득하네요..ㅎ 휴일 잘 보내셨어요? 종일 딩굴이로 지낸 날이었네요..ㅎ 편안한 휴일밤.. 딩굴거려 보세욤~^.~  2010-05-05 20:36:00 ˚♡。~ ~ 봄꽃들의 향기가 진하게 전해져 오는 계절의 여왕 5월 절기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이자 어린이날 공휴일입니다. 푸른 薪綠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기운 가득한 화창한 날씨만큼 가족들과 행복가득 사랑 가득한 소중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2010-05-05 22:30:23 후리지아님~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목요일 가는 빗줄기로 온 누리가 촉촉하게 젖어 더는 아침이네요. 오늘 하루도 꿈과 희망의 여유로움 속에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2010-05-06 06:17:12  밤세 비가 내리고 아침에도 비가 내리내요 어제는 어린날 유원지로 자녀들 함께 하는라 조금 힘겨웠 지만 자녀 기르는 엄마 아버지 로서 줄거운 하루가 아니였나 보네요 오월 가정의달 가족이 있기에 줄거운 직장 사회가 있지안나 싶지요 오월 소중한 추억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기분좋은 목요일 출발 화이팅 우산♡ 2010-05-06 08:51:46 어제는.고운하루.보내셨지요 유독바쁜.5월이라 몸도.마음도.분주함이 먼저하다보니.. 건강도.헤치지.싶네요.. 날씨가.흐리네요.. 낼모레면.어버이날.. 늘.마음행복.가득하시고 건강하신.5월한달.되세요.. 감사합니다.. 2010-05-06 09:25:43 좋은 아침입니다 ^^ 『때 밀지 않아도 벗겨진데요』 우리가 열심히 밀어내는 '때'. 사실은 굳이 밀지 않아도 저절로 벗겨진다고 합니다. 공기 중의 먼지나 더러운 물질들과 피부 각질의 죽은 세포, 땀, 피지 등 피부의 분비물과 섞여서 피부에 붙어있는 '때'는 일반적인 샤워만으로도 충분히 씻어진데요. 2010-05-06 09:31:26 우리가 열심히 밀어내는 '때'. 사실은 굳이 밀지 않아도 저절로 벗겨진다고 합니다. 피부의 분비물과 섞여서 피부에 붙어있는 '때'는 일반적인 샤워만으로도 충분히 씻어진데요. 그래도 밀고 싶을 때는 3~4 개월에 한 번 정도 오늘도 맘껏 웃으시고,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0-05-06 09:31:38 와우!! 넘 아름답당~~ 카네이션 아버님 달아드리고 식사 함께 나누고 올게 아버님이 카네이션을 아주 좋아하시거든 어머님은 하얀 카네이션 드려야 하는데 넘 멀어서 못가겠당~~ 하루 잘 보냈남? 마무리 잘하고 행복한 저녁 되길... 2010-05-06 19:07:46 지아님 고마운 카네이션 저 가져가도 되는겨죠?? ㅎㅎㅎ 맨날 지아님께는 가져만 모든 가져만 가는저 밉죠..ㅎㅎㅎ 죄송해요...곱게 담아갑니다...^*^ 2010-05-08 07:50:09 아름다운 분량, 하루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 2010-05-08 09:46:09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루하루 꼭 알맞게 나뉘어 다가옵니다. 참 고맙고 즐거운 일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하루를 사랑하세요. -정용철의 <씨앗 주머니>중에서-. 2010-05-08 09:46:29 친구님 빵끗요~!! 실록이 짙어가고 아카시아꽃 향기 그윽한 어버이날... 고마우신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어버이날 되시구요~!! 마음에 향기 가득 담아서 부모님에게 선물하세요 한주일 동안 싸인 피곤함 충분한 휴식과 마음껏 사랑 주고 받는 예쁘고 행복한 주말 되세염^.~ 2010-05-08 09:46:43 그대 그리워지는 밤이오면 글/토종 야생화 나 그대 그리워지는 밤이오면 문 열고 먼 하늘 바라보면서 언제 부턴지 사라져 버린 맑은 하늘 어둔밤 길 잃고 헤매는 내님 지친 몸으로 ?아와 기다릴까봐 조그만 틈만 있어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대 ?아봅니다 2010-05-08 10:19:24 나 언제부턴지 짙은 안갯속 같이 변해버린 밤하늘 세차게 ?아지는 빗소리 들려 올 때면 행여 그 비 다 맞으며 서있을 것만 같은 그대 모습 아른 거려 쉬지 않고 ?아지는 빗속 밤하늘 쳐다봅니다 2010-05-08 10:20:14 나 동녁 하늘 구름속에 떠오르는 보이지도 않는 아침해를 바라보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깜깜한 밤하늘을 오늘도 어김없이 바라 보면서 기약도 없는 사랑스런 내 당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2010-05-08 10:21:01 세월은 잘도 지나 갑니다 우리가 이 소중한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것일까요 정말 소중한 하루하루 바보스럽게 살면 않되겠지요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좀더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 2010-05-08 10:21:51 후리지아님 향기론 꽃바람이 모두가 사랑이래요~ 자연의 속삭임이 모두에게 행복하라 하는 것 같지요~ 어버이날.() 행복이 마음가득 채워지는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_*)  2010-05-08 10:25:45 후리지아님 안녕히세요^^* 부모님 모시고 나들이 다녀오라고 날씨까지 참 고마운 주말,어버이 날이에용,,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면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꽃처럼 향기롭고 맑은 하늘처럼 상큼한 하루 보내셔영^^*  2010-05-08 10:35:21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 했나요? 가정의달 이자 어버이날 이네요 명성만큼이나 좋은날만 되셨음 하는 바램으로 행복이 가득 넘치는 좋은날 되시길... ㉤┣㉡┃㉤┣㉡┃감사 드리며 ベr己Б합니다.  2010-05-08 12:28:53 △▷ ▲▶ ◁▽ ◀▼ ノ˚ ノ。 이제야 찾아뵙네요 오늘 하루 의미있는 어버이날이 되셨는지요? 잡을수도.. 잡혀지지도 않는... 우리 부모님들의 내리사랑~♡ 울 부모님들의 자식에 대한 사랑처럼 계절의 여왕 5월에는 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려요(__) ┏●┓ .《 》방문 감사드립니다 2010-05-09 00:02:42  시아 ↗ 해마다 이렇게~ 시어머님의 가슴에 카네이션꽃을 달아드린지 어언 25년째... 이제 어머님 연세 94세~ 아침에는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 드렸네요..ㅎ  2010-05-09 00:02:51 와우~정말 화창한 기분좋은 날씨이죠. 눈으로 찰칵 사진찍어 마음에 간직 해 두었다가 기분 안 좋은날 조금씩 꺼내어 보고싶은 오늘의... 시아는 시어머님의 명령에~ 어머님이랑 열무 물김치랑 배추겉절이를 맛있게~ 하루가 다 흘러가네요.ㅎ  2010-05-09 18:23:46 세상 어딘가에서 두 손 모아 나의 안녕을 빌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내가 내 삶에 좀더 분발해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는 것을... 시아 울님의 안녕을 빌며... 은은한 아카시아 향기 처럼 행복하고 기분 좋은 휴일 보내세요  2010-05-09 18:23:54 기다림만은 정말 싫어요 글/ 토종 야생화 기다림만은 정말 싫어요 언제쯤 반가운 소식 전해 주려나 막연한 기다림 속에 오늘 하루도 당신 모습 마음 속에서 어루만지며 타는 가슴 달랜답니다 2010-05-09 20:05:08 사랑하는 당신 이기에 기다림에 지쳐 당장 이라도 쓰러질듯 하면서도 오늘 당신에게는 아무렇치 않은듯 바보스레 아니라 말을 했지요 힘들어 할 당신이라 생각이 되어 그토록 보고싶고 그리워 하면서도 당신 마음에 누가 될까봐 결코 후회는 하지 않아도 당신 기다림만은 정말 싫어요 2010-05-09 20: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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